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여름밤 '언택트' 콘서트 개최
야외 잔디광장서 진행
제주 출신 뮤지션들 출동
침체된 제주 공연문화 활성화 도움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여름 밤 객실 테라스 또는 야외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저녁 7시부터 8시 반까지 호텔 앞 야외 잔디광장에서 비대면(언택트) 공연 ‘원 서머 나이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제주 공연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준비한 행사다. 중남미 음악에 제주 정서를 가미한 리드미컬한 곡들로 파워풀한 합주를 선보일 10인조 밴드 ‘사우스카니발’과 싱어송라이터 조동희, 젠얼론, 김기태 등 제주 출신 뮤지션들이 낭만적인 선율로 제주 여행의 색다른 감동을 더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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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언택트 방식으로 관람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오션뷰 객실에 머무는 고객들은 각 객실의 테라스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잔디 광장에는 40명 한정 야외 좌석도 마련해 사전 접수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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