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 진행

CJ대한통운, 코트라와 중소·중견기업 해외물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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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4,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3% 거래량 123,199 전일가 95,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해외물류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 중소·중견기업은 그동안 물동량, 자금력 및 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 현지물류시설에 투자, 확보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물류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최근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적잖은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물류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코트라의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은 이처럼 해외에 독자적으로 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이 협력 물류회사의 물류센터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코트라는 세계일류상품, 케이(K)-방역, 소재부품장비, 전자상거래입점 기업 등을 중심으로 관련한 제반 절차와 비용을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국내와 해외 현지 상담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화물 특성과 물량, 국가에 가장 적합한 공동물류센터 거점과 물류과정을 제안한다. 중소·중견기업은 이를 통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코트라 등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해외 물류를 도움으로써 이들 기업이 해외에서 경쟁력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우리나라가 수출 강국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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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에도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업해 화물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특별 전세기를 편성키도 했다. 당시 CJ대한통운은 인천-충칭 전세기를 주관했으며, 10개 수출기업의 반도체 및 관련 자재를 운송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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