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북도 평산에 있는 우라늄 광산시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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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5일(현지시간) 북한의 우라늄 농축원료 공급원인 황해북도 평산우라늄 정련공장을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 석좌는 이날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평산 정련공장 등 북한의 핵 관련 시설 및 활동에 관한 최근 위성사진과 영상이 담긴 새로운 동영상 일부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것은 (북한 핵)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 시설 없이는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을 생산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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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공장은 박천 우라늄 공장을 대체한 1990년대 중반 이후 북한에서 알려진 유일한 우라늄 정광(옐로케이크ㆍ우라늄 농축원료)생산시설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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