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제2차 농산물 꾸러미’ 공급 기한 연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도와 협업해 추진 중인 ‘친환경농산물 가족 꾸러미’ 지원 2차 사업의 공급기한을 2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대응책으로 시작한 2차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지난달 31일 종료됐다. 당시 포인트 사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사용률이 93%로 약 7%의 포인트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제2차 꾸러미 포인트 사용기한을 오는 14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기한 연장 후에도 사용하지 못할 경우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4만 원 상당의 현물 꾸러미를 각 가정에 배달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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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꾸러미 사업은 지자체 및 학교의 적극적인 노력과 학생, 학부모의 도움으로 성사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전남 학생들의 건강 증진 도모 및 친환경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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