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헌 경찰청 차장.

송민헌 경찰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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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송민헌(51) 대구지방경찰청장이 4일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내정됐다.


경북 칠곡 출신인 송 차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 1999년 경정으로 임용됐다.

송 차장은 경찰 내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통한다. 2013년 경찰청 경찰쇄신기획단에서 근무했고, 2018년에는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대구지방경찰청장으로 일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혼란했던 대구지역 치안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번 인사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경찰청 차장에 내정되며 향후 수사권조정·자치경찰 도입 등 경찰개혁 국면에서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업무 추진력이 강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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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고려대 행정학과 ▲행정고시 39회 ▲경북 칠곡경찰서장 ▲주(駐)미국 시카고 영사 ▲서울 은평경찰서장 ▲경찰청 경찰쇄신기획단 총경 ▲대구지방경찰청 제2부장 ▲대통령 치안비서관실 파견 ▲경찰청 정보심의관 ▲경찰청 기획조정관 ▲대구지방경찰청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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