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6942명
경북, 경기도 성남 조카 가족 맞이한 이모 확진

8월3일 대구에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코로나19 관련 조형물이 설치돼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8월3일 대구에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코로나19 관련 조형물이 설치돼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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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32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는 6942명이다. 완치환자는 전날 1명 퇴원하면서 6844명(완치율 97.2%)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87명 그대로다.

대구지역에서는 지난 7월4일 이후 32일째 코로나19 신규 지역사회감염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시리아에서 입국한 모녀의 잇단 확진 등 해외유입 사례에도 지역사회에서는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대구지역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0명이다. 이들은 전국 5개 병원에 9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이들 가운데 해외입국 확진자를 제외한 지역 감염 확진 입원환자는 1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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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에서는 경북 경산에 있는 친척집을 방문한 경기도 성남에 사는 모녀의 확진에 이어 이들을 맞이한 55세 여성(37세 여성의 이모)도 감염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로써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63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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