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지난 3월 증권사의 유동성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완화한 증권사 콜차입 및 자산운용사 콜론의 운영한도를 이전 수준으로 복원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증권사 등을 중심으로 한 자금수요 급증과 분기말 자금공급 위축이 중첩됨에 따라어려움을 겪던 단기자금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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