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권 디에이치 글로벌 대표, 조선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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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정권 ‘㈜디에이치 글로벌’ 대표가 조선대학교에 서양화 전공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3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 대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세무서에서 열린 서양화 전공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보고 서양화 전공 학생들을 지원하는 발전기금 기탁을 결정했다.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인 ‘㈜디에이치 글로벌’은 지난 2011년도에 설립 김치냉장고, 냉동고, 제습기 등 가정주방용 전기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나이스기업평가에서 국내 동종업계 중 매출액 5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청년고용우수기업 선정 등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공으로 지역경제 진흥 분야에서 ‘2019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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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교수는 “이 대표님이 기부하신 소중한 기금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의 공익성과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는 데 큰 용기를 얻었다”면서 “조선대학교 미술의 역사와 전통을 살려 산학협력 및 현장교육을 더 활발히 확대시켜 나아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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