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1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가평휴게소가 휴가를 떠나는 이용객로 붐비고 있다./가평=김현민 기자 kimhyun8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1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가평휴게소가 휴가를 떠나는 이용객로 붐비고 있다./가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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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일 2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3명 늘어난 1만4389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와 러시아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때 113명까지 급증하기도 했지만 이후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달 31일(36명), 지난 1일(31명), 전날 사흘 연속 30명대를 기록한 후 이날 20명대로 내려섰다.


새로 확진된 1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3명, 해외유입 20명이다. 지역발생은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2명, 경기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중 14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6명은 서울(3명), 경남(2명), 경북(1명)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는 방글라데시와 러시아가 각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일본·미국·알제리(각 2명), 인도·이라크·가자흐스탄·멕시코(각 1명)이다.


이날 신규확진 23명 중 6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4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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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3280명으로 전날보다 21명 늘었다. 사망자는 301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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