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곤충산업 발전 ‘상생·협업체계’ 구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과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농업기술센터,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 담양군곤충자원연구회, 농업회사법인 오엠오 4자간 전남과 군 곤충산업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기관간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또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자간 칸막이 설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소독 실시 등 방역 조치 아래 이뤄졌다.
협력대상분야는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곤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과 협업체계 구축,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곤충사육, 가공, 유통 기술지원, 곤충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한 실험·실습장 공유, 기타 전남도, 군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 5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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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소장은 “최근 곤충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고 지난해 곤충 14종이 가축으로 지정돼 곤충산업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곤충산업을 담양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담양의 새로운 농업소득원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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