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8월 '이달의 기업'에 대도중공업 … "건식공법으로 비용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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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8월 이달의 기업으로 대도중공업㈜(백계자·장락기 공동대표)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대도중공업은 형강, 강판, 파이프 등 철강재를 이용한 건축구조물 설계·제작·설치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1년 농소면에 설립돼 다양한 건설공사에 참여하며 성장했다.

대도중공업의 금속조립 구조재는 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공법으로 비용 절감과 공기(工期) 단축의 장점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데크플레이트 연결용 플랜지 특허 및 ISO9001, ISO14001 등 국제규격의 품질·환경 인증으로 다수의 해외 공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백계자 대표는 여성기업인협의회원으로 활발한 시정참여활동을 하며 취약계층 지원, 인재양성재단 기부 및 코로나19 특별모금 등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많은 기업인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게 김천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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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달의 기업 선정이 대도중공업에 좋은 기(氣)를 불어 넣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도중공업이 만든 구조물이 국내외 곳곳으로 뻗어나가기를 응원하겠다"며 축하와 응원의 인사말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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