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해외입국자 교통편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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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아산) 정일웅 기자] 충남 아산에서 30대 해외입국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우즈베키스탄에서 국내로 입국한 A씨가 당일 아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무증상으로 천안의료원에 입원 조치된 상태로 방역당국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다만 A씨가 입국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31일 오전 9시 현재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는 총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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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로는 카자흐스탄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우즈베키스탄 6명, 미국·영국 각 5명, 이집트 2명, 필리핀 2명, 멕시코·헝가리 각 1명이 뒤를 이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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