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양평치유의 숲을 찾은 시민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국립양평치유의 숲을 찾은 시민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휴양·복지활동에 관한 조사가 통계청의 국가승인통계로 지정(제136037호)됐다.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휴양·복지활동은 숲과 산, 공원, 도시 숲 등 산림 또는 산림 안에 설치된 시설에서 이뤄지는 휴식·취미·문화·예술·창작·체육·사회참여 등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올해 통계청으로부터 국가승인통계에 신규 지정된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는 통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조사지표·기준을 고도화해 일상형(4시간 미만)과 당일형(4시간 이상), 숙박형(1박 2일 이상)을 큰 틀로 활동경험·지역·주기(시기)·목적·만족도 및 의향 등 47개 항목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산림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2020년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를 위탁해 첫 통계조사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조사는 이달 29일~내달 28일 만 15세 이상의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결과는 해마다 시계열로 비교·분석돼 공표된다.

AD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국민의 산림휴양·복지 활동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청은 통계를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산림휴양·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