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8월 '힐스테이트 삼동역' 분양 예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건설은 다음 달 경기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삼동역'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지하 5층~지상 20층, 7개동, 63~84㎡(이하 전용면적), 총 565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63㎡A 79가구 ▲63㎡B 112가구 ▲75㎡A 261가구 ▲75㎡B 51가구 ▲84㎡ 62가구다.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지하철 경강선 삼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라는 점이다. 판교역까지 단 두 정거장 거리여서 8분이면 오갈 수 있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할 경우 강남역 출퇴근에도 어려움이 없다. 경충대로가 인접해 있고 강남과 양재, 송파지역 등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다. 위례중앙역에서 삼동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선'이 사전타당성 조사중이며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도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가 주변으로는 대규모 역세권개발지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삼동1ㆍ3지구에서 약 42만6500㎡ 규모의 도시환경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단지는 해발 333m 고불산에 접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산 조망도 가능하다.
남동ㆍ정남향 등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성이 좋고 전체의 81%를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공간활용도가 높다. 침실에는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설치되며 주방 팬트리 공간(일부타입 적용)도 제공한다. 일부 세대는 3면 발코니가 적용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분당과 판교, 강남권역을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는 역세권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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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다음 달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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