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프로스포츠 관중석이  열렸다. 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 날인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유니폼 마킹을 위해 줄을 서 있다. 문체부는 이날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프로스포츠 관중석이 열렸다. 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 날인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유니폼 마킹을 위해 줄을 서 있다. 문체부는 이날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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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0일 1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8명 늘어난 1만4239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이후 40∼60명대를 오르내렸다가 25일 113명까지 치솟았다. 지난 26일 50명대, 27~28일 20명대로 하락했다가 전날 40명대를 기록한 후 이날 10명대로 하락했다.


새로 확진된 1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7명, 해외유입 11명이다. 지역발생은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3명, 경기 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중 8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3명은 경기·경남·경북(각 1명)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는 필리핀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3명), 미국(2명), 우즈베키스탄·이라크(각 1명)이다.


이날 신규확진 18명 중 8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4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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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3132명으로 전날보다 63명 늘었다. 사망자는 300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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