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곳 추가모집… 온라인 수수료?소셜가맹비?SNS 홍보비 등

소상공 마케팅 업체가 제출해야하는 서류.

소상공 마케팅 업체가 제출해야하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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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온라인 판매망을 이용하는 부산의 소상공 업체에 마케팅 비용 50만원씩 지원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몰과 배달주문을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소상공 업체 840곳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960곳을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고, 2020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원 이상 지출한 소상공인이다.


8월 18일~31일 부산경제진흥원에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며,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확인을 거쳐 1~2개월 내 50만원을 직접 계좌로 입금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7월 31일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


지난해 국내 광고시장은 13조원 규모로 그 중 인터넷 광고와 모바일 광고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비용부담도 해가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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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로 급격히 늘어나는 온라인마케팅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사업비를 늘렸다”며 “올해만 1800개 업체에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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