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한-인니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제1회 한-인도네시아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 세중타워에서 열린다. 국내 중소기업 15개와 인도네시아의 100여개 업체가 매칭돼 기술 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을 주제로 상담이 진행된다.
인도네시아는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국가다. 인구 2억7000만명, 국내총생산 1조421억달러의 경제규모를 통해 글로벌 교역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올해 인도네시아 이외도 베트남, 터키, 캄보디아, 이란 등 여러 국가들과 총 11회의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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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초래된 비대면 시대에 대응해 협회 차원의 다각적인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중소기업인들의 디지털 무역으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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