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참가자 모집
KFA 전임지도자 초청 기본기 훈련, 축구 유니폼 및 스타킹·수료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농산어촌 축구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는 ‘2020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사업’ 국내 클리닉 함양지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에서는 농산어촌 지역의 유·청소년들에게 선진축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축구 클리닉에는 초등 3~6학년, 중등 1~2학년 남·여학생 등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된 인원은 오는 9월 12일~13일까지 양일간 함양 공설운동장에서 KFA 전임 및 지역지도자 초청 선진축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코디네이션 및 볼 감각 훈련, 그룹 기본기 훈련 등 선진축구를 체험하게 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축구 유니폼과 스타킹, 수료증 등이 제공되며, 참가자 중 우수선수 선발을 통해 Stage 2, 3 국내 축구 클리닉 참여 기회까지 제공된다.
이번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은 스테이지 1의 경우 8~9월까지 4개 권역에서 100명씩 모두 400명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축구 클리닉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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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한 협동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축구 꿈나무들에게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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