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빅데이터 상호교류 협력 협약, 빅데이터로 동반성장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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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국제 관광도시로서 공통점을 가진 부산과 제주도가 빅데이터 기술을 공유한다.


부산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빅데이터 기술 공유를 통한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육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는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협약식 대신 29일 서면 협약으로 진행한다.


부산과 제주도는 관광, 경제 등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 분석과제 추진, 빅데이터 활용 우수시책, 기술 성과 등 공유, 직원 전문성 향상 및 정보 교류를 위한 행사 공동 추진, 기관 보유데이터 활용 지원 등 협력 사항 등을 함께 추진한다.

올해는 먼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추진과 빅데이터센터 설치 및 운영 관련 시책 교류, 빅데이터 분석사업 자문, 공동분석 과제 발굴, 직원 공동 워크숍 개최 등 협업 과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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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 기획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 행정 정착과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우수한 시책 발굴과 데이터 활용 방안 마련이 중요한 시점에 제주도와 협업 할 수 있게 돼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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