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상인들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나눔 화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통시장 상인들이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나눔에 나섰다.
27일 광산궤 따르면 지난 24일 송정매일시장상인회(회장 박성순)가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광산구보건소에 100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했다.
또 같은 날 1913송정역시장상인회(회장 범웅)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부 감소가 우려되는 장애인복지시설 ‘보람의집’에 1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이보다 앞서 22일에는 월곡시장상인회(회장 정미경)도 코로나19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며, 광산구보건소로 50인분의 육개장과 밑반찬 등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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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송정매일시장 상인회장은 “늦은 시간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구청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든든했고 도울 방법을 상인회원들과 고민하다가 나눔에 나서게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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