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여심' 흔드는 맥주 대전…테라의 공유 vs클라우드의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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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여름 성수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맥주업계 발걸음이 분주하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광고를 내세우며 치열한 대전을 펼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테라의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4월 고도의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리얼탄산 입자를 거대한 토네이도로 시각화한 광고를 통해 역동적이고 생동감있게 리얼탄산의 청량감을 전달한 바 있다. 여세를 몰아 이번 광고 역시 '이 맛이 청정라거다' 슬로건 아래 여름철 특유의 열정, 활기참에 어울리는 속도감과 박진감을 더해 강력한 리얼탄산 100%로 완성된 테라의 청정쾌감을 극대화했다. '역대급 무더위를 날릴 테라의 청정쾌감'을 리얼탄산 빅뱅 등 화려한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터프한 남성미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청정쾌남으로 변신한 공유의 모습이 광고의 매력을 배가 시켰다. 공유는 "테라 인기에 정점을 찍을만한 멋진 광고가 나왔다"면서 "지금까지의 광고와 다른 새로운 느낌이고 여름에 딱 맞는 광고다"라고 말했다

광고는 햇빛이 강렬한 여름날, 하늘에서 맹렬한 속도로 하강하는 리얼탄산 이미지로 시작된다. 리얼탄산이 일으키는 바람에 옷깃이 흩날리는 공유가 테라 병을 낚아채고, 테라를 마시기 시작한다. 이때 하늘에서 떨어진 리얼탄산이 병에 닿고 순간 거대한 청정빅뱅이 일어난다. 리얼탄산이 가득찬 테라를 카리스마 있게 마시며 청정쾌감을 느끼는 공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2020년 여름 강렬한 청정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강력하고 역동적인 테라 광고를 준비했다"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맥주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공격적 성수기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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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박서준과 함께한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새 광고를 내세워 본격적으로 여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품 이미지와 역동적으로 휘몰아치는 맥주의 모습을 대비해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인 청량함과 신선함을 시각적으로 내용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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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품 모델 박서준의 '초 신선해'라는 멘트로 초신선라거인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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