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최근 떠오른 데이터청·데이터 거래소 신설 논의와 관련해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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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데이터청이나 데이터거래소 신설과 관련해 정부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이광재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청을 만들어야 한다, 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등 여러 제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이나 청을 만들게 되면 조직을 개편해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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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를 구성하기에는 인원이 부족하고 청은 독자적으로 일을 하기에는 부족하다. 현실적으로는 직속 특위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하는 체계를 갖추면 어떨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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