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속 100명 이상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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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일본 도쿄도에서 황금연휴 첫 날인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겼다고 23일 NHK가 보도했다.


도쿄도에서 하루에만 3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1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것은 15일 연속이다.


앞서 도쿄도는 21일~22일 이틀 연속 200명 이상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만 총 1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도쿄도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지금까지 줄곧 100여명 이상의 일일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에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3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연휴에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고이케 도지사는 "더 이상의 확산을 어떻게든 막지 않으면 안된다"며 "23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연휴동안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고, 노약자 및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특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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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3일 바다의날, 24일 체육의 날이 공휴일로 25일과 26일 주말을 포함하면 나흘간의 연휴가 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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