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마트산단, 풍력너셀 테스트베드 등 다수 선점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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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는 동시에 창원 자체 대혁신·대도약을 조기 실현하기 위한 ‘창원형 뉴딜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창원형 뉴딜’을 경기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개척할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한국판 뉴딜 정책에 최다 사업 선정과 최대 규모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실리 최우선 전략’을 세웠다.

이에 22일 조영진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창원형 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이달 안으로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핵심 사업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지방 투융자심사, 예비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 단축 지원과 관련 법령·조례 제·개정 추진을 통해 ‘창원형 뉴딜’에 속도감을 더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창원형 뉴딜 종합계획’을 단기·중장기 측면에서 투트랙(Two Track) 전략을 수립해 대응하기로 했으며, 단기적으로는 기존 추진 사업의 구체화와 논리 고도화 과정을 거쳐 내년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도 ‘창원국가산단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 ‘풍력너셀 테스트베드’,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수소차)’ 등 다수의 뉴딜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창원형 뉴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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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창원형 뉴딜 프로젝트는 속도와 실행력이 관건이다”며 “정부에서도 지역 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최다 사업, 최대 국비’를 확보해 창원형 뉴딜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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