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빅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금융생활PEEK' 출시
마이데이터(My Data)시대 대비하는 금융권 최초 금융자산 비교 서비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앱에서 빅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금융생활PEEK'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생활PEEK'는 농협은행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별ㆍ연령ㆍ직업ㆍ지역 등을 자유롭게 설정해 약 3만8000여 개의 다양한 비교 그룹(▲서울시 서대문구 거주 30대 남성 회사원 ▲부산시 해운대구 거주 40대 남성 개인사업자 등) 중 나와 비슷한 그룹(Peer Group)이나 관심 그룹을 선택해 금융자산(예ㆍ적금/펀드 등), 대출, 소비 등에 대한 금융생활을 흥미롭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금융자산이 예금에 치우쳐 있는지, 금융자산 대비 대출이 많은지, 외식이나 쇼핑에 소비를 많이 했는지 등을 그래프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최근 3개월 동안의 금융 거래 동향과 관심 그룹의 추천 금융상품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부문 강화를 위해 출범한 데이터사업부의 첫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올원뱅크센터Cell과의 협업을 통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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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농협은행 데이터사업부장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휴먼뱅크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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