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한국수력원자력에 80억원 규모 노내핵계측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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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23,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3,2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이 원자력발전소 핵심 계측장비를 한국수력원자력에 공급한다.


우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80억원 규모의 노내핵계측기(IC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ICI는 원자로 핵 분열 반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중성자를 검출한다. 중성자가 많아지면 원자로가 과열되기 때문에 원자로의 안전 운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장비다.


이번 계약으로 우진은 한빛 3호기, 월성 3호기, 한울 2·3호기에 ICI를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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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관계자는 "ICI는 가동 중인 원전에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으로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무관하게 매년 교체용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고리 3·4호기가 지난해 말 준공되며 공급처가 늘어난 데 이어, 건설 중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바라카원전 2·3·4호기와 신고리 5·6호기가 준공되면 ICI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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