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내 中 영사관 추가 폐쇄 가능"(종합)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스턴 소재 중국 영사관 폐쇄에 이어 미국내 중국 영사관에 대해 추가적인 폐쇄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휴스턴 소재 중국 영사관 폐쇄 조치와 관련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관련해서는 더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은채 브리핑을 종료했다.
미 당국은 정보유출을 이유로 지난 21일 휴스턴의 중국 영사관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폐쇄할 것을 요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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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화이저의 백신 1억회분을 확보한 것을 거론하며 노년층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곧 터널의 끝에 다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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