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16년만에 여의도 복귀…국회 앞 중앙당 당사 마련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은 여의도 국회 앞에 중앙당 당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통합당은 "2004년 여의도 천막당사에서 풍찬노숙을 시작한지 16년 만에 전국의 330만 당원 동지들의 염원을 담아 국민과 소통하고 당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책임지고 정권을 창출하기 위한 산실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합당은 "당사 건립을 계기로 한걸음 더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당,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편으로는 정당의 재정을 건전화하여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정당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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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통합당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담아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바로잡고 국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살만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대안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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