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 … 경남연구원 기본계획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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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해 '김해시 인구정책 제2차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는 김해시가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남연구원과 함께 수립중인 '2035 김해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인구정책 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앞서 6월 13일에 개최됐던 1차 시민토론회의 연장선상으로, 이전 토론회시 시민참여단이 제안한 분야별 인구정책을 김해시 여건에 맞게 합의·도출하기 위한 토론회였다.


토론회는 ▲결혼ㆍ출산 ▲양육ㆍ교육 ▲주거ㆍ정주여건 ▲일자리 ▲인구고령화 5개 분야로 나눠 각 테이블별로 회의진행자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거쳐 분야별 전략 및 중점정책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의견들이 나왔으며, 각 각의 제안들은 사업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2035 김해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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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토론회에서 다양한 인구정책이 제안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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