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은 지난 13일 2020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각 부서 및 군민이 추천한 7명의 공무원 중 주민 체감도,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적극 행정지원위원회에서 최종 3명을 선정한다.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정된 직원은 ▲다방면의 조사와 마을 대표 회의를 통한 합의를 해 민원을 해결한 김나연 환경지도팀장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참여한 최기후 농촌개발팀장 ▲공모사업에 참여해 무안군 실내정원 1곳, 실외정원 1곳 선정에 이바지한 산림공원과 정재석 주무관이다.
최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김나연 팀장은 모범 공무원으로서 1년간 월 5만 원의 수당과 특별휴가 2일이 부여되고, 그 외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휴가 2일, 특별휴가 1일이 각각 부여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수 공무원 선발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적극 행정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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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비롯한 모범공무원과 도정발전유공자에 대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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