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 966-265 일대 가로변에 그늘 제공하는 움직이는 공원 조성... 공원 녹지 소외지역에 공원 녹지공간 확충,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성북구 정릉동 '움직이는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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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공원 녹지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가로변 그늘을 제공,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움직이는 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낮은 녹지율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 여름철 시민들에게 천연의 그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성북구는 정릉동 966-265 일대를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초화류로 목재플랜트를 구성한 후 주민들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 지난 6월 30일 개방했다.

또, 구는 사업지 근처 라온유아파트 상가 운영위원회와 녹화계약을 체결, 물주기 등 유지관리 협업을 통해 사업구간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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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움직이는 공원 녹지 공간이 이 지역의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지 소외지역을 발굴, 녹지량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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