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수리온 자동비행모듈 창정비 업체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휴니드 테크놀러지스가 국내 최초로 수리온과 소형무장헬기용 비행제어컴퓨터와 자동비행모듈(FCC/APM)의 창급정비 업체로 선정됐다.


14일 휴니드 휴니드 close 증권정보 005870 KOSPI 현재가 7,390 전일대비 810 등락률 -9.88% 거래량 714,864 전일가 8,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이스라엘·이란 전쟁 우려…휴니드, 14%대 ↑ [특징주]'보잉 2대주주' 휴니드, 주가 23% 급등 [클릭 e종목]"휴니드, 방위산업 시장 성장 수혜" 에 따르면 지난 3월 에어버스헬리콥터(에어버스)와 방위사업청 간 합의각서(MOA)를 체결함에 따라 수리온과 소형무장헬기용 FCC/APM 창급정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외 OEM 기업 현지에서 수행하는 항공 MRO 서비스를 국산화함에 따라 상당한 외화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아울러 휴니드는 에어버스와 사프란일렉트로닉스앤드디펜스(샤프란)로 부터 1년 이내 해당 창정비 기술을 이전하고, 항공 MRO 전문기업으로서 향후 약 30년 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생산하는 수리온과 소형무장헬기용 핵심구성품인 FCC/APM의 창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항공 MRO업체 선정은 지난해 말 기존 절충교역 지침에 군수 및 민·군겸용 항공 MRO 능력 확보를 추가하고 이를 최우선 순위로 포함한 방위사업청의 절충교역 혁신정책 발효 이후 첫 성공 사례다.

AD

휴니드 김유진 회장은 "항공 MRO 능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절충교역지침 개정을 계기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이번 사업이 방위사업청의 시행과 중소기업의 수행을 통한 한국형 절충교역 정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