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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나의 첫 경영어 수업> 外

최종수정 2020.07.11 13:22 기사입력 2020.07.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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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신간 안내] <나의 첫 경영어 수업> 外

◆나의 첫 경영어 수업= 미션, 전략, 차별화, 혁신, 고객 경험, 팀워크, 협업, 성과, 생산성 등등. 기업가나 직장인이라면 늘상 듣게 되는 경영 관련 용어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용어들의 뜻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글쓴이는 경영 용어에 대한 무지와 오해가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뿐 아니라 경영과 직무 수행에까지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필수 비즈니스 용어의 개념을 경영의 시각에서 새롭게 정의하고 그 배경을 다양한 방향에서 조망한다.(유정식 지음/부키)


[신간 안내] <나의 첫 경영어 수업> 外

◆우아하게 저항하라= 조주희 미국 ABC 뉴스 한국 지국장이 '아름답게 욕망하라' 이후 10년 만에 출간한 두 번째 책. 일하는 여성이 사회에서 겪는 무수한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구체적인 지침을 담았다. 조주희 지국장은 30여년 동안 미국, 싱가포르, 한국 등을 취재하며 국제 정세를 전하는 외신기자로 활약했다. 조 지국장은 여성들에게 불합리한 선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사회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며 이를 '우아한 저항'이라고 말한다. 또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무수한 선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여성들을 '아름다운 레지스탕스'라고 명명하며 세상과 당당히 마주하기 위한 10가지 저항 방법을 소개한다.(조주희 지음/중앙북스)

[신간 안내] <나의 첫 경영어 수업> 外

◆한국 외교에는 왜 러시아가 없을까?= 한국과 러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 동안 러시아 외교의 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현재의 상황에서 한국과 러시아 양국 모두가 원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글쓴이 박병환 유라시아전략연구소장은 1985년 외무고시를 거쳐 외교부에 입부해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러시아에서는 4차례에 걸쳐 약 11년간 근무했다. 박병환 소장은 한국과 러시아는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 소장에 따르면 러시아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의 강력한 조력자이고 한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석유, 가스 등 천연자원의 안정적 공급원이며 중국 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안시장의 하나이다. 러시아는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 분야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 블록체인, 양자암호화 개발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반면 소련 해체 이후 1990년대 급격한 체제전환 과정에서 붕괴된 제조업 기반이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아서 일반 생산기술에서 문제가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은 수준 높은 노동력과 생산기술을 가지고 있어 한국과 러시아가 거의 완벽한 상호보완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박병환 지음/우물이 있는 집)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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