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릴레이' 시작
안전이 일상이 되는 산업단지 안전문화 정착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 이하 산단공)은 산업단지 내 안전이 일상이 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릴레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전릴레이 활동으로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이날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 업체인 아이티노메즈를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고 개인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또 단지 내 관할 소방서를 방문해 산단 화재 예방 등 산업단지 안전관리에 대해 논의하고, 지식산업센터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이후 SNS에 관련 내용 게시와 함께 산단공 지역본부장 11명을 지명해 지역본부장도 관할 산단 안전관리 활동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관할 산단 입주기업을 지명하는 형식으로 안전릴레이를 확산할 예정이다. 기업 안전릴레이 참여기업에는 소화기가 제공되며, SNS 참여기업당 1만원씩 적립해 100개사가 되는 지역 중 활동이 우수한 지역 2곳을 선정해 관할 소방서에 '커피차'를 배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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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구조적인 특성상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사고에 대한 파급력 또한 크기 때문에 산업단지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산업단지 내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안전관리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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