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석유화학공장 안전연구회 개최
SK에너지 등 민간과 공사 관계자 17인 참석
"사고예방 대책·안전관리제도 개선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는 10일 제41회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 분과위원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발생한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6.14% 거래량 321,600 전일가 86,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대산공장 폭발사고 등 연이은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현장 안전관리 애로를 공유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 업계와의 지속적인 안전소통 채널을 확보하려 한다.
비대면 화상회의엔 박원준 위원장(공사 석유화학진단처장), 최윤국 위원(SK에너지 안전관리팀장) 등 정유·석유화학공장의 안전전문가 및 공사 담당자 1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석유화학 안전관리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발전방안 관련 제안과 최신 안전기술 및 현장 도입사례 등이 공유됐다.
노후·고위험시설 정밀안전검진제도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 제작설비 한시적 검사추진방안, 4차산업혁명 관련 최신 안전기술 도입에 따른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이 논의됐다.
향후 공사와 업계가 협력해 합리적인 안전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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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앞으로도 내외부 위원 상호 간의 활발한 의견 개진과 정보 교류를 통해 석유화학 안전관리 제도개선 및 대형 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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