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맞춤형 작업 환경 기반 갖춘 '진로체험처' 341곳 확대
교육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업무협약 체결
협회 산하 보호작업장 198개소 근로사업장 23개소 등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장애인이 안심하고 일 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이 갖춰진 진로체험처가 300여곳 추가된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진로체험처는 장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곳으로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된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산하 보호작업장(198개소), 근로사업장(23개소), 직업적응훈련시설(8개소),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2개소) 등 총 231개 시설에서 장애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산하 사회적 기업 110곳에서 장애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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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특수학교(급)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 이후 신청을 받는다. 단위 학교에서 '꿈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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