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강소기업 100' 2차 공모, 경쟁률 17대 1…절반이 신규 지원
강소기업 100, 2차 45개사 모집에 총 779개사 참여
신청기업 중 절반 이상 ‘신규 지원’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2차 모집 결과 총 779개 중소기업이 지원해 17.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소부장 전문 중소벤처기업 집중 육성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밸류체인에 대응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2차 모집엔 총 45개사가 선정된다. 7회에 걸친 지역별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입장 제한 조치에도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청 기업 중 절반 이상인 56.9%(443개)는 지난 1차 공고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으로 절반 이상이 강소기업에 신규 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수요기업이 추천한 기업은 전체 63%로 향후 평가 진행 시 수요기업과 구매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우대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기계금속 29.1%(227개), 전기·전자 22.5%(175개) 분야 중소기업들의 지원이 많았고, 지역별로는 경기 35.6%(277개), 경남 13.9%(108개), 부산 8.1%(63개) 순으로 경기·경남 지역이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매출액 100억 이하 기업은 47.4%(369개), 100억 초과 300억 이하 기업은 32.1%(250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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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관계자는 “향후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층평가 등을 거쳐 늦어도 9월 중에는 45개사 내외 강소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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