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사업단, 전주시 구도심 지역안전혁신사업 ‘앞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이 30일 ‘지역안전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전주 완산구 중앙동 구도심의 취약 계층 주거 시설에 전기설비 안전 진단과 함께 정비 사업을 펼쳤다.
구도심 ‘지역안전 혁신사업’은 홀로 어르신 등 주거 취약세대의 생활 필수설비 안전개선을 목적으로 이뤄져, 관내 20여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를 보수하고 절전용 등기구 등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업단 내 나라전기관리공사와 제이비이엔지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그리고 중앙동 발전협의회와 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했다.
학생 서포터즈 서동배 학생은 “이번 주거시설 개선 작업을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으며 대학과 전문가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또 다른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학생 서포터즈로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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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호 단장은 “전북대학교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지역사회의 수요를 바탕으로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인력 양성은 물론 LINC+사업의 우수 자원을 지역사회로 환류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산업 동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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