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LINC+사업단 학생 교수 참여해 수어로 ‘존경’보내

부경대,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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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모여든 학생들이 엄지손가락을 편 채 주먹을 쥔 손을 손바닥으로 받쳤다. ‘존경’이라는 수어였다.


부경대가 30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부경대 LINC+사업단은 이날 오후 용당캠퍼스 드래곤밸리에서 부경대 산학협력단,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 창업지원단, 드래곤밸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가한 부경대 교직원들은 엄지손가락을 편 채 주먹을 쥔 손을 손바닥으로 받치는 ‘존경’이라는 의미의 수어 동작을 함께했다.

부경대 LINC+사업단은 조선대 LINC+사업단의 추천을 받아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다음 차례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부산지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부산경남지회, 부산명품수산물협회를 추천해 릴레이 바통을 넘겼다.


부경대 서용철 LINC+사업단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의료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경대도 의료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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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환자들의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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