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16개 사회복지시설에 12인승 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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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16개 사회복지시설에 12인승 차량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16개 사회복지시설에 12인승 차량 각 1대씩 16대를 지원하기로 하고, 경기복지재단과 '2020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 사업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조치다. 도는 올해 총 250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16곳을 선정했다. 시설 당 최대 2500만원까지 승합차 구입비용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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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으로 서비스 제공의 질이 향상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이용자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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