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강천산휴게소 첫선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의 위생 '뉴노멀' … 시트 크리너 등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강천산휴게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뉴노멀' 위생관념을 감안, 화장실에 변기 시트 크리너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로 화장실을 만든 강천산휴게소는 변기 시트 옆에 소독제를 비치, 고객들이 직접 소독액을 분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가 직접 변기를 닦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많은 휴지를 사용하는 데 따른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휴게소 측의 얘기다.

AD

휴게소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화장실의 특성상 타인이 사용한 변기에 앉기를 꺼려하는 현재의 상황을 고려해 변기 시트 클리너를 설치하게 됐다"며 "이는 도로공사와 휴게소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휴지통 없는 화장실 캠페인의 취지에도 부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