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종영 전 방송통신사무소장을 코바코 광고진흥본부장에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본부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6월29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압구정 현대 80억에 산 92년생 집주인…알고보니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