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시민 곁에서 더욱 성실하게 땀 흘리겠다”
제8대 상반기 임기 마치며 소회 밝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제8대 익산시의회를 이끌어 온 조규대 의장이 임기를 마치면서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9일 조규대 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7월 제209회 임시회에서 닻을 올린 제8대 익산시의회는 내달 2일에 열릴 제227회 임시회를 통해 후반기 원 구성을 새롭게 한다.
제8대 전반기 익산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익산시의회는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으로 심사하고자 국외출장 심의위원을 시민단체 등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코로나19 위기 속에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반납해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인터넷 방송시스템 등을 구축해 열린 의회상을 구현했다.
아울러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의 역할과 함께 시정발전의 동반자로 정책연구와 왕성한 입법 활동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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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장은 “익산의 마르지 않는 샘이자 든든한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곁 현장 속에서 더욱 성실하게 땀 흘리며 일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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