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스템 등 4개사, 자가지방줄기세포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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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내 줄기세포 연구·개발(R&D) 회사와 줄기세포 의료 전문가, 의료컨설팅 전문회사 등이 '맞춤형 자가지방줄기세포 글로벌 복함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지방줄기세포 R&D 기업 휴림바이오셀과 셀뱅킹 판매 전문회사인 휴림헬스케어, 자가지방줄기세포클리닉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유마스템 메디컬 그룹, 의료컨설팅 전문회사 티엔엠홀딩스는 맞춤형 자가지방줄기세포 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코스메슈티컬을 위한 줄기세포 원료 개발, 줄기세포와 면역세포를 보관하는 셀뱅킹 사업, 자가지방줄기세포전문 클리닉 네트워크 사업 등을 위해 국내외에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휴림바이오셀은 2005년 창업 이후 국책 과제와 자체 임상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백반증과 간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했다. 국내 특허 27건, 해외특허 6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제대혈 뱅킹을 시작해 2018년부터 면역과 줄기세포 셀뱅킹 영업으로 업무를 확대했다.

유마스템 메디컬그룹은 뷰티항노화, 면역력 피부질환, 관절 재생,통증, 신체노화로 인한 신체기능개선 분야에서 노하우를 발휘했다. 앞으로 국내외 클리닉 네트워크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티엔엠홀딩스와 클리닉 네트워크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휴림바이오셀의 임상 학술 연구기관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우선 경기도 안양 SK 지식산업단지에 300평 규모의 종합 클리닉센터를 2021년 1월 개원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내과, 외과 외래 진료센터, 통증·재활전문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휴림바이오셀과는 줄기세포 의료 임상 연구소를 병원 내에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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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스템 관계자는 "4개사의 줄기세포 활용 공동사업이 국민의 건강유지와 미래 질병치료에 대한 해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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