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대 하락세...외인·기관 순매도에 2100선 붕괴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세에 2%대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반 2100선을 내줬다. 코스닥 역시 장중반 하락폭을 키우며 2%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5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2.78포인트(2.00%) 내린 2091.87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39포인트(-1.42%) 내린 2104.26에 거래를 시작해 장초반 반등세를 보이다 이내 하락 전환됐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444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50억원, 28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45포인트(2.19%) 내린 734.13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6.70포인트(0.89%) 내린 743.88로 개장한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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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2339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8억원, 974억원 순매도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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