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0시 기준 대구 누적 확진자 6906명으로 늘어

6월17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이 '새로운 연대'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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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29일 0시 기준으로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어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 중인 6살 남자아이 A군으로, 발열 증상으로 파티마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다른 한명은 대전 105번 확진자의 직장(충북 소재) 동료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A군이 다니는 유치원 원생 110명과 교직원 31명 등 14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13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명이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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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9일 0시 기준 오전 0시 현재,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906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6785명(97%), 사망자는 185명 그대로다. 대구지역 확진 환자 28명 가운데 26명이 전국 6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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