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외자유치 안정 새 조치 강구하라" 지시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가 외자유치 안정을 위한 새 조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베이징에서 상무부, 해관총서 소속 간부들이 참여한 대외무역 안정화 좌담회를 열고 외국인 투자 및 무역 안정을 위한 각 부처의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리 총리는 "대외무역과 외국인 투자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국 경제와 고용안정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 경제는 세계 경제와 깊이 연계돼 있다"며 "코로나19 전세계 확산과 이로인한 세계 경제 불황으로 중국의 대외무역환경은 여전히 심각하고 복잡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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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외국인 투자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최적의 우대정책을 마련하고 산업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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