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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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도서관 임시휴관이 계속됨에 따라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독(대여)형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독형 전자책은 기존에 도서관에서 제공해 온 소장형 전자책과는 달리 도서 한 권당 대출 인원 제한이 없어 수요가 많은 도서라도 대기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5권의 도서를 14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월 최대 대여 가능한 도서는 7권이다.


현재 부천시는 5만여종의 도서를 보유·제공하며, 매달 신간 도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향후 소장형 전자책도 꾸준히 구입해 비대면 도서 제공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나 상동도서관(032-625-4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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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장형 전자책을 추가 구입해 도서관 휴관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서비스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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