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만원 제시…26일 종가 1만5300원

[클릭 e종목]"현대로템, 실적은 점차 나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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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로템 현대로템 close 증권정보 064350 KOSPI 현재가 201,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5.18% 거래량 505,763 전일가 21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클릭 e종목]"현대로템,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감…목표가↑"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금리는 연 5%대 부담 없이 의 2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842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8.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사업부별로 보면 철도 부문이 매출액 365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늘어나겠다.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예상돼 지난해 2분기 영업적자 436억원을 보인 것과는 다를 전망이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방산 부문은 K2전차 변속기 문제 해결로 납품 정상화가 이뤄지며 매출액 1676억원, 영업이익 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5%, 286.1% 증가하겠다"며 "플랜트 부문은 매출액 1047억원으로 전년보다 3.9% 줄고, 영업적자는 30억원으로 보인다. 다만 수주 잔고 감소로 적자가 지속되긴 해도 저가수주 물량 감소로 적자폭은 축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은 영업 외로 그린에너지 지분과 의왕부지 매각을 통해 약 400억원의 기타수익이 발생했다.


수주 잔고는 기록 경신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수주 잔고는 전년보다 19.2% 늘어난 9조2944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 연구원은 "철도 수주 잔고만 7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철도 매출 1조3000억원 대비 6년치 물량을 확보했다"며 "방산도 9240억원의 잔고를 보유했고 올해 1조원 내외의 신규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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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신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26일 종가는 1만530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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