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터 임시청사 이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0~21일 중화2동 주민센터를 임시청사(동일로 129길 1)로 이전, 22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화2동 주민센터는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내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신청사가 건립되기 전까지 임시청사를 사용, 연면적 565.8㎡ 에 지하 1, 지상 5~7층 규모다.
신청사는 연면적 약 3282㎡ 에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재개발정비사업 일정에 따라 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치회관, 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기존보다 확충, 보다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구는 청사 이전에 따른 행정공백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에 앞서 발 빠른 안내를 실시했다.
주요 지점 6곳에 현수막을 게시, 방문객에게 안내문을 배부, 통반장 및 직능단체장 SNS를 통한 홍보도 실시했다. 이전작업은 주말 이틀 동안 전 직원을 동원해 신속하게 진행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새롭게 건립,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및 주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임시청사 운영 시 행정·복지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